또 왔어요 무슈~♥
>_<
아어 이 표범 한마리의 위엄...히히
위풍당당한 저 자태...핡
활용도 무궁무진에 저는 밑에 보시다시피...아무렇게나 끌리는대로! 막무가내로!
착용하고 있음당...ㅋ
뭐든 맘대로 다룰 때 진짜 제 물건인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ㅎ
아끼는 물건일수록 함부로 다루고픈 이 마음...
어화둥둥 애지중지하면 지는 것만 같은 이 비뚤어진 마음... -ㅁ-
티셔츠에, 블링블링 무슈의 아크릴 네크리스 옆에, 마구 걸어주고 있슴다 ㅎ
저의 과한 얼굴테러는 눈감아주세욧!ㅋ
쨌든 마감 너무 훌륭하고요! 특히 눈이 넘 이쁨 ㅋㅋ
표범 브로치 정말 짱이에욥!! >_<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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