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친절하냐구요?
그야 계절이 몇번이나 지나도록 질리지도 않게 재미를 주니까요! 흐
요것도 타..예요..ㅋㅋ
겨울에 사서 지금껏 잘 쓰고 있어요^^
올 여름에 비도 많이 맞혔는데 색도 바래지 않고 망가지지도 않는 도도함까지 ^^
움직일 때 찰랑찰랑 소리가 기분 좋을 정도로만 들리구요
좀 고리타분한 디자인의 기본백을 유쾌하게 바꿔줘서 넘 좋아요~
이녀석 덕분에 블랙백을 여름에도 들 수 있네요 ㅎㅎ
망설이셨던 분들, 이번 세일 끝나기 전에 서두르셔요! >_<
헉헉 전 이만 물러가요.. ㅋ
이 곳 분위기 넘 좋아서 저도 동참해보고 싶었어요 ㅋ
무슈님! 힘내서 계속 흔치 않은 이쁜이들 많이 연구해주시길~ 히히
뿅뿅♥♥
스팸신고 스팸해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