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작 어린이날 전해지 못하고 어버이날에 전하게 되어 오늘에서야 후기를 올립니다.
조카는 막상 자기 팔목에 뭔가 채워진게 신기하고 낯설었는지 너무 쑥쓰러워했고요.
정작 그 모습을 본 어른들(할아버지, 할머니, 애기아빠, 애기엄마, 삼촌, 숙모)이 더 신나서 난리였답니다.
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모습 상상하시겠죠?! ㅎㅎㅎ
무슈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온 가족이 즐거웠습니다. 진심으로 너무 고맙습니다.
이번주는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. 분위기있는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. ㅎㅎ 안녕히계세요.^^
무슈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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