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검정 정장이나 외식하러 갈 때, 포인트로
착용해서 잘 활용하고 있는 이 아이를 뒤늦게나마 소개 합니다. ^^
대부분 콩알만한 진주귀걸이를
겨울쯤 코트나 목티 위로 착용하고 잘 다니시죠?
은근히 이런건 부담될까봐 시도(try)를 못하시는 건가요?
진짜 ~ 전혀 아니예요.
포인트라고 하지만... 이건 꽃망울처럼 진주와 크리스탈의 색이
잘 어우러져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실 수 있어요.
이번에 지킬앤하이드 보러 갔다왔는데
남친이 좀 우아(?)해보인다고 잘샀다고 토닥거려주셨어요.
감사감사 ^^
무슈님♡ 다가오는 봄시즌에 꽃향기가 나는듯한(?) 어여쁜 귀걸이
만들어주세요..
아!! 여긴 생각보다 착용샷을 보면 좀 큰 크기도 많아서 ㅎ
사이즈를 약간 줄여주셔도 좋을듯해용 ㅠㅠ바램 ^^* 수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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